글리클라지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제2형)환자에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과 병행하여 글리클라지드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글리클라지드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의 대체
대표 제품(글루파콤비정500/80mg)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항당뇨병용 약제는 환자 개개인의 혈당치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통상 저용량으로 치료를 개시하고 환자의 혈당치에 따라 점차 증량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위해 적절한 혈당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병용투여 받고 있는 글리클라지드 및 메트포르민의 용법·용량에 근거하여 투여한다. 이 약은 식사직전 또는 식사와 함께 투약하고 1회 투여량은 2정을 초과하지 않고, 1일 최대투여량은 4정을 초과하여서는 안된다. 1일 4정 투여시는 아침, 저녁으로 분할하여 투약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경고
1)유산산증
유산산증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유산산증은 매우 드물기는 하나 심각하며, 이 약의 치료 중 메트포르민의 축적에 의해서 나타나는 대사성 합병증이다. 발생한 경우에 있어서는 50%가 치명적이다. 유산산증은 급성신기능악화, 심폐질환 및 패혈증 상태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유의한 조직의 저환류증과 저산소증이 있을 때, 유산산증은 당뇨병을 포함하는 병리생리학적 상태와 결부되어 나타날 수 있다. 유산산증은 혈중 유산농도 증가(5mmol/L 이상), 혈중 pH 저하, 음이온간의 차이가 늘어나는 전해질 불균형과 유산/피루브산의 비가 증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약이 유산산증의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경우, 혈중 농도는 일반적으로 5㎍/mL 이상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 있어 유산산증의 발현에 대한 보고는 매우 적다(약 0.03건/년간 1,000명 환자, 약 0.015 치명적 건/년간 1,000명 환자). 보고된 경우는 선천적 신장질환과 신장 순환이 저조한 경우, 때때로 복합적인 약물적/수술적인 문제가 병합된 경우와 약물의 복합 투여 등을 포함하는 신기능이 유의하게 저하된 당뇨병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발생된 것이었다. 유산산증의 위험은 신기능 저하의 정도와 환자 나이에 따라 증가된다.
덧붙여 이 약은 저산소증이나 탈수와 관계된 제증상의 존재시에는 즉시 중지해야 한다. 손상된 간기능은 유산 배설능력을 유의적으로 제한시킬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간질환의 임상적 혹은 실험실적 증가가 있는 환자의 경우 이 약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약이 유산대사에 영향을 미치게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받는 동안 급성 혹은 만성적인 알코올의 과량섭취는 조심해야 한다.
유산산증의 시작은 때때로 구별이 어렵고 권태, 근육통, 호흡곤란, 무력증, 통증, 의식 장애의 증가와 비특이적 복부 통증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들을 수반한다. 체온저하, 저혈압과 특징적인 산증을 수반하는 기립성 서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다. 환자와 의사는 이러한 증상의 가능한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환자는 만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사에게 즉시 알리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혈장 전해질, 케톤체, 혈당, 혈중 pH(<7.35), 유산농도와 이 약의 혈중 농도도 유용할 수 있다. 일단 환자가 이 약 어떤 용량에 안정화되면, 치료의 초기에 일반적인 위장관 증상은 약물과 연관된 것 같지 않다. 후기에 나타나는 위장관 증상은 유산산증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 때문일 수 있다.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의 공복시 정맥 혈장 유산농도가 정상치의 상한 이상이며, 5mmol/L 이하인 경우, 유산산증이 임박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으며,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나 비만, 지나친 육체 활동 혹은 검체를 다루는데 있어 기술적인 문제와 같은 다른 기전으로 설명이 가능할 수 있다. 유산산증은 케토산증(케톤뇨증과 케톤혈증)의 증상이 없는 대사성 산증이 나타나는 당뇨환자에서 의심해야 한다.
유산산증은 입원치료를 해야만 하는 의학적 위급상황이다.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유산산증이 일어난 경우, 약물을 즉시 투여 중지하고 즉각 일반적인 보조 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이 약은 투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혈액동태학적 조건에서 170mL/min이상의 청소율), 즉각적인 혈액 투석은 산증을 정상화하고 축적된 메트포르민을 제거하기 위해 추천된다. 이러한 처치는 때때로 즉각적인 증상 호전과 회복을 가져온다.
2)심혈관계 사망률의 증가 위험
경구용 항당뇨병약의 투여는 식이 단독요법이나 식이와 인슐린의 병용치료와 비교하여 심혈관계 사망률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경고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저하 약물이 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University Group Diabetes Program(UGDP)에 의해 수행된 연구에 기초한다.
5~8년 동안 식이요법과 규정된 양의 톨부타마이드(1.5g/day) 혹은 식이 요법과 규정된 용량의 펜폴민(100mg/day)을 투여받은 환자는 심혈관계 사망률의 비율이 식이요법만을 실시한 환자의 약 2.5배라고 UGDP에 보고하였으며, 이 두 투여군의 투여중지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 해석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UGDP 연구의 발견은 이러한 경고에 대한 합당한 기초를 제공한다. 환자에게 이 약과 다른 형태의 치료의 잠재적 위험과 이익에 대해 주지시켜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설포닐우레아계 중 하나의 약물(톨부타마이드)과 비구아나이드계 중 하나(펜폴민)만이 포함되어 있지만, 각계의 약물 중 작용기전과 화학적 구조의 유사성이라는 측면에서, 이러한 경고를 다른 관련된 항당뇨병 약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3) 이 약중 글리클라지드에 의해 중증 또는 지연성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고, 다음의 경우 중증 또는 중등증의 저혈당증이 나타날 우려가 높다.
① 식이요법만 행하는 환자
② 우연히 과량을 복용한 경우
③ 열량 또는 당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
④ 간 손상 및/또는 신장 손상 환자
그러나, 글리클라지드제제 장기간 임상시험에서 신부전 환자의 경우 감량된 용량으로 글리클라지드를 투여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다음의 경우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① 저혈당증의 가벼운 증상들(예; 발한, 창백, 공복시 통증, 빈맥, 권태감)이 나타날 경우.
이러한 증상들은 포도당 경구투여와 약물 투여량 조절 및/또는 식이조절로 치료되어야 한다.
② 중증의 저혈당 증상(혼수 또는 신경 손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③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고혈당증 등)
당뇨병 치료제로 안정화된 환자가 발열, 외상, 감염 또는 수술과 같은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글리클라지드의 용량을 점진적으로 증량시킬 필요가 있으며, 증량으로도 불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인슐린을 투여한다. 기타 설포닐우레아계 약물과 같이, 환자의 식이섭취가 감소하였거나 이 약의 필요량보다 과량을 투여한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간 손상 및/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