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탈롤염산염
(경구 : 정제) 고혈압, 협심증을 수반한 고혈압, 임신성고혈압 (주사제) 임신성고혈압을 포함한 응급성고혈압,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고혈압, 마취시 혈압강하
대표 제품(라베신주사(라베탈롤염산염))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이 약은 입원환자의 정맥주사용으로 사용하며, 이때 환자를 배위 또는 좌측위 상태로 눕혀서 정맥주사한다.
이 약 정맥주사 후 3시간 이내에 일어서면, 심한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 고혈압
(1) Bolus 정맥주사 : 신속한 혈압강하가 필요한 경우 50mg을 1분 이상에 걸쳐 정맥주사한다. 필요하면 혈압이 잘 조절될 때까지 5분마다 반복 투여하며 최대 200mg까지 투여할 수 있다. 보통 최대효과는 투여 후 5분 이내에 나타나며 작용지속 시간은 6시간 정도이나 18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2) 점적 정맥주사 : 이 약을 1mg/mL의 농도가 되도록 주사액과 혼합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면, 이 약 200mg을 염화나트륨가포도당주사액이나 5% 포도당주사액에 혼합하여 최종 부피가 200mL가 되도록 한 다음 점적 정맥주사한다.
2. 임신성 고혈압
초회량으로 20mg/hr의 속도로 점적 정맥주사하고, 혈압이 잘 조절될 때까지 또는 주입속도가 160mg/hr에 도달할 때까지 30분마다 용량을2배씩 증가시킨다. 필요한 경우 고용량을 투여할 수 있다.
3.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고혈압
초회량으로 15mg/hr을 점적주사하고 혈압조절상태에 따라 최고 120mg/hr까지 점차적으로 증량한다.
4. 기타 원인에 의한 고혈압
혈압이 잘 조절될 때까지 약 2mg/분 속도로 주입한 다음 투여를 중지한다. 보통 유효량은 50-200mg이나, 특히 크롬친화세포종 환자에서는 고용량이 필요할 수 있다. 주입속도는 의사의 판단하에 혈압조절상태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이 약을 점적 정맥주사하여 혈압이 적절히 강하되면, 유지요법으로 1회 100m, 1일 2회 경구제를 투여한다.
5. 마취시 혈압강하
마취유도는 기본적인 유도마취제(예:치오펜탄나트륨)를 사용하고, 유지마취제로는 N2O와 O2를 할로탄과 병용 또는 단독 투여한다. 초회량으로 환자의 상태, 연령에 따라 보통 10-20mg을 정맥주사한다. 할로탄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해서는 초회량으로 25-30mg의 고용량을 투여한다. 투여 5분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잘 조절될 때까지 5-10mg씩 증량한다. 할로탄과 이 약은 상승작용을 나타내 혈압을 과도하게 강하시킬 수 있으므로 할로탄 농도가 1-1.5%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이 약 20-25mg 투여후의 저혈압 유지시간은 50분이다. 이 약 투여로 강하된 혈압은 할로탄 투여를 중지하고 아트로핀 0.6mg을 주사함으로써 신속히 회복된다. 호흡기능의 개선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투보쿠라린 또는 판크로니움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간헐적 양압환기요법(intermittent positive pressure ventilation)은 이 약과 할로탄에 의해 저혈압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경고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할 것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중증의 장기 저혈압 환자, 중증의 서맥(현저한 동서맥), 방실차단(2, 3도), 동방차단 환자, 심인성 쇽 환자, 폐고혈압에 의한 우심부전 환자, 심부전 환자
3)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고혈압 환자 중 말초혈관수축으로 심박출량이 감소된 환자
4) 당뇨병성 케토산증, 대사성 산증 환자
5) 기관지 천식 또는 폐쇄성 기도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기관지 천식 또는 기관지 연축의 위험이 있는 환자
2) 울혈성 심부전의 위험이 있는 환자(관찰을 충분히 하고 디기탈리스 제제를 병용투여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3) 저혈당증, 조절이 불가능한 당뇨병, 장기간 절식상태인 환자(저혈당증을 일으키기 쉽고, 동시에 그 증상을 은폐시키기 쉬우므로 혈당치를 주의하여 관찰한다.)
4) 중증의 간·신장애 환자
(특히 간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간기능 장애가 없는 환자에서보다 이 약이 느리게 대사되기 때문에 주의하여 투여한다.)
5) 크롬친화세포종 환자(이 약을 투여한 경우 고혈압이 악화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6)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갑자기 투여를 중지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투여를 중지하는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고 충분히 관찰한다. 또한 이 약은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저혈당 증세를 은폐시킬 수 있다.)
7)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투여한다.)
8) 1도의 방실차단 환자(β-차단제에 의해 방실 전도의 억제 효과가 나타나므로 주의하여 투여한다.)
9) 허혈성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이 약의 경구투여를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 된다.)
10) 심부전 또는 좌심실수축기능 저하 환자
(심부전은 이 약의 사용 전 적절한 치료로 조절되어야 한다.)
11) 소아
12) 고령자
4. 이상반응
이상반응을 기관계 및 발현빈도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발현빈도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매우 흔하게(≥1/10), 흔하게(≥1/100, <1/10), 때때로(≥1/1,000, <1/100), 드물게(≥1/10,000, <1/1000), 매우 드물게(<1/10,000)
1) 정신신경계 : 현기증, 두피이상감, 두통, 때때로 불면, 우울, 드물게 졸음, 마비감, 진전(특히 임신성 고혈압의 치료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과민증 : 흔하게 발진, 가려움, 호흡곤란, 매우 드물게 약물성 발열, 혈관부종 등과 같은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소화기계 : 구역, 때때로 구토, 위통, 상복부 통증, 드물게 변비, 소화불량, 구강건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순환기계 : 흔하게 울혈성 심부전, 기립성 저혈압, 때때로 어지러움, 드물게 서맥, 방실차단, 흉통, 매우 드물게 심장차단, 레이노 증후군 증상의 악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의 투여 후 3시간 이내에 환자가 일어서면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5) 호흡기계 : 흔하게 비충혈(코막힘), 때때로 기관지연축, 드물게 천식유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6) 비뇨생식기계 : 급성 요폐, 배뇨장애, 성욕감퇴, 흔하게 발기부전, 사정장애, 드물게 급성 요저류, BUN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피부 : 때때로 건선 드물게 태선양피진이 나타날 수 있다.
8) 눈 : 흐린시력 등의 시각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 약과의 상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시력감퇴, 경련, 드물게 안자극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β-차단제 투여에 의한 안구건조, 눈물분비감소 등으로 각막궤양 등의 심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9) 간장 : 흔하게 간기능 검사치의 상승, 매우 드물게 간염, 간세포성·담즙정체 황달, 간괴사 등의 심한 간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이러한 환자에는 재투여하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이 약 투여 중단시 간담도계 이상의 징후 및 증상은 가역적이었다.
10) 근골격계 : 때때로 관절염, 경련 드물게 독성 근질환, 근육통, 혈청 크레아틴 인산효소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1) 기타 : 피로, 권태감 때때로 발한, 드물게 오한, 발목부종, 전신성홍반성루푸스(SLE), 항핵 항체(ANA)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
12) 이 중 기립성 저혈압, 비충혈, 우울, 현기증, 두통, 두피이상감, 발한, 피로, 권태감, 발목부종은 보통 일시적이었고, 치료 시작 후 몇 주 이내에 발생하였다.
5. 일반적 주의
1) 저용량에서 투여를 시작하고, 장기투여하는 경우 심기능검사(맥박, 혈압, 심전도, X선 등)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특히 서맥 또는 저혈압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하거나 투여를 중지한다. 필요에 따라 대증요법을 실시하고 간기능, 신기능, 혈액상 등에 주의한다.
2) β-차단제를 사용하는 관동맥질환 환자에게 갑자기 β-차단제를 중지하는 경우에는 협심증의 악화 및 심근경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투여를 중지하는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고 충분히 관찰한다. 협심증 이외의 환자에게 투여한 경우에도 특히 고령자에서는 이와 같이 주의한다.
3) 환자에게 의사의 지시 없이 투여를 중지하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4) 이 약의 단기 또는 장기 투여에 의한 중증 간세포 손상이 매우 드물게 나타났다. 간 손상은 보통 가역적이었다. 간기능 장애의 최초 징후 또는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임상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간기능 검사치의 이상 등 간 손상에 대한 징표가 있거나 황달이 있을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고 재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5) 크롬친화세포종 이외의 외과수술 24시간 전에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심장 예비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