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스피프라졸
1.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2. 정신분열병(조현병)의 치료
대표 제품(렉설티정0.25밀리그램(브렉스피프라졸)(수출용))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로서 이 약의 권장 초기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0.5mg 또는 1mg을 경구 복용하는 것입니다.
1일 1회 1mg으로 증량한 후에, 권장 목표 용량인 1일 1회 2mg까지 증량합니다. 환자의 임상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주 1회 간격으로 용량을 증가시킵니다. 하루 최대 권장 용량은 3mg입니다. 치료의 계속적인 필요 여부 및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재평가를 실행해야 합니다.
2. 정신분열병(조현병)의 치료
이 약의 권장 초기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제 1일에서 제 4일까지 1일 1회 1mg을 경구 복용하는 것입니다.
이 약의 권장 목표 용량은 1일 1회 2mg에서 4mg입니다. 제 5일에서 제 7일까지 1일 1회 2mg으로 증량한 후, 환자의 임상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제 8일에 4mg으로 증량합니다. 하루 최대 권장 용량은 4mg입니다. 치료의 계속적인 필요 여부 및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재평가를 실행해야 합니다.
3. 간장애에 대한 용량 조정
중등증에서 중증의 간장애 (Child-Pugh 점수 ≥ 7점) 환자에서 최대 권장 용량은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1일 1회 2mg, 정신분열병 환자의 경우에는 1일 1회 3mg입니다
4. 신장애에 대한 용량 조정
중등증, 중증 또는 말기 신장애 (크레아티닌 청소율 CLcr<60mL/분) 환자에서 최대 권장 용량은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1일 1회 2mg, 정신분열병 환자의 경우에는 1일 1회 3mg입니다.
5. CYP2D6의 대사저하 환자(poor metabolizers)와 CYP 억제제 또는 유도제 병용하는 환자에 대한 용량조절
사이토크롬 P450(CYP) 2D6의 대사 정도가 낮다고 알려진 환자와 CYP3A4 억제제나 CYP2D6 억제제 또는 강력한 CYP3A4 유도제를 병용하는 환자에서는 용량 조절이 권장됩니다 (표 1 참조). 병용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에는 용량을 원래 수준으로 조절합니다. CYP3A4 유도제의 병용 투여를 중단하는 경우에는 1주 내지 2주에 걸쳐서 용량을 원래 수준으로 감량합니다.
표 1: CYP2D6의 대사저하 환자 그리고 CYP3A4 및 CYP2D6 억제제 그리고/또는 CYP3A4 유도제와의 병용에 대한 이 약의 용량 조절
요인용량 조절
CYP2D6의 대사저하 환자
CYP2D6의 대사저하 환자평상시 용량의 1/2 투여
CYP2D6의 대사저하 환자로 알려져 있으며 강력한/중등도의 CYP3A4 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평상시 용량의 1/4 투여
CYP2D6 억제제 및/또는 CYP3A4 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
강력한 CYP2D6 억제제*평상시 용량의 1/2 투여
강력한 CYP3A4 억제제평상시 용량의 1/2 투여
강력한/중등도 CYP2D6 억제제와 강력한/중등도 CYP3A4 억제제 병용평상시 용량의 1/4 투여
CYP3A4 유도제를 복용하는 환자
강력한 CYP3A4 유도제1~2주에 걸쳐 평상시 용량의 2배로 증가
* 주요우울장애의 치료에서 이 약의 부가적 사용에 관해 조사한 임상시험들에서는 강력한 CYP2D6 억제제 (예, 파록세틴, 플루옥세틴)에 대해 용량을 조절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용량 권장사항은 이미 CYP를 고려한 것이며, 주요우울장애 환자에서는 용량을 조절하지 않고 이 약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금기
이 약은 브렉스피프라졸 또는 그 성분에 대해 과민증이 있다고 알려진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발진, 안면부종, 두드러기 및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포함됩니다.
2. 경고 및 주의
1) 치매성 노인 정신질환 환자에서의 사망률 증가
항정신병약을 복용하는 치매성 노인 정신질환 환자의 사망 위험성이 증가하였습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17건의 위약-대조 임상시험 (평균 시험기간 10주)을 분석한 결과, 약물 투여군의 사망 위험성이 위약 투여군의 1.6배에서 1.7배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인 10주간의 대조-임상시험 과정에서 위약 투여군의 사망률이 약 2.6%인데 비해, 약물 투여군의 사망률은 약 4.5%로 나타났습니다.
사인은 다양하였지만, 사실상 대부분은 순환기계 (예, 심부전, 급사) 혹은 감염 (예, 폐렴)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 약은 치매성 정신질환 환자의 치료에 대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2)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자살 충동 및 행동
약 77,000명의 성인 환자와 4,400명이 넘는 소아 환자에 대한 항우울제 (SSRI 및 기타 항우울제 계통)의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결과, 위약 투여군에 비해 항우울제 투여군에서 24세 이하 환자의 자살 생각 및 행동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표 2는 약물-위약으로 각각 치료를 받은 환자 1,000명 당 자살 생각 및 행동의 증례수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자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자살이 발생하였으나, 자살에 대한 항우울제의 영향에 관해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는 그 수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표 2. 소아 및 성인 환자에서 항우울제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시험 종합 분석에서 자살 생각 혹은 행동을 보인 환자 수의 위험 차이
연령 범위(세)치료를 받은 환자 1,000명 당 자살 생각 혹은 행동을 보인 환자 수의 위약-대조 차이
위약 투여군에 비해 증가
<1814명 더 많음
18-245명 더 많음
위약 투여군에 비해 감소
25-641명 더 적음
≥656명 더 적음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자살 생각 및 행동 위험이 장기 복용, 즉 4개월 이후까지 이어지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요우울장애 성인환자에 대한 위약-대조 유지 임상시험에서는 항우울제가 우울증의 재발을 지연시킨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항우울제 치료를 받는 모든 환자에 대해 특히 약물 요법의 초기 몇 달 동안과 용량을 변경할 때 임상적 악화와 자살 생각 및 행동이 나타나는지 모니터해야 합니다. 환자의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환자의 행동 변화를 모니터하고 의료인에게 이를 알리도록 조언해야 합니다. 우울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환자, 또는 자살 생각이나 행동이 나타나는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을 중단하는 등 치료 요법의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3) 치매성 노인 정신질환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계 이상반응
노인 치매 환자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리스페리돈, 아리피프라졸 및 올란자핀에 무작위 배정된 환자들은 치명적인 뇌졸중을 포함한 뇌졸중, 일과성허혈발작의 발생률이 더 높았습니다. 이 약은 치매성 정신질환 환자의 치료에 대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4)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항정신병약의 투여와 관련하여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NMS)이라는 치명적일 수 있는 증상군이 보고되었습니다.
NMS의 임상 양상은 이상 초고열 (hyperpyrexia), 근강직 (muscle rigidity), 정신 상태 변화 및 자율신경 불안정의 증거입니다. 추가로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creatine phosphokinase) 상승, 미오글로빈뇨 (횡문근 융해) 및 급성 신부전 등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NMS가 의심되면 즉시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고 강도 높은 대증치료 및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5) 지연성 운동이상증 (Tardive Dyskinesia)
잠재적으로 비가역적, 비자발적인 이상운동으로 구성된 증후군인 지연성 운동이상증이 항정신병약으로 치료받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고령자, 특히 여성 고령자에서 가장 높지만 어떠한 환자에서 이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연성 운동이상증 유발 가능성에서 항정신병약 간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지연성 운동이상증의 위험 및 비가역적으로 될 가능성은 치료기간 및 누적 용량에 따라 증가합니다. 낮은 용량을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투여한 후에도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를 중단한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의 투여를 중지하면 증후군은 일부 또는 전부 완화될 수도 있지만, 지연성 운동이상증 환자에 대한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정신병 치료 자체가 증후군의 증상 및 징후를 억제 (또는 부분적으로 억제)할 수도 있으며 기저 진행이 감춰질 수도 있습니다. 증상 억제가 증후군의 장기 경과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약은 지연성 운동이상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처방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 항정신병 치료는 (1) 항정신병 약제에 반응한다고 알려진 만성적 질환을 겪는 환자 (2) 잠재적 유해성이 더 적은, 효과적인 대체 약물이 없거나 부적절한 환자에 대해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만성적인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만족할 만한 임상 반응을 가져오는 데 필요한 최저 용량과 최단 투여 기간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지속적 치료의 필요성 여부는 주기적으로 재평가해야 합니다.
이 약 투여 환자에서 지연성 운동이상증의 징후 및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 투여 중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는 이러한 증후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약의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6) 대사성 변화
이 약을 포함한 비정형 항정신병약은 고혈당증/당뇨, 이상지질혈증 및 체중 증가 등의 대사성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현재까지 이 계열에 속하는 모든 약물에서 대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