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바트린
- 다른 항뇌전증약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다른 항뇌전증약과 병용요법을 실시할 수 없는 저항성 부분 뇌전증(2차성 전신화 발작의 유무에 관계없이) 환자에 대하여 다른 항뇌전증약과의 병용요법 - 영아연축(West Syndrome)의 치료에 대한 단독요법
대표 제품(사브릴정500밀리그램(비가바트린))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성인 : 1일 1회 또는 1일 2회 식전이나 식후에 경구 투여한다. 치료개시 용량으로 현재 복용중인 약물에 1g을 투여하며 필요에 따라 임상적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1주일 혹은 그 이상의 간격으로 0.5g 씩 증량할 수 있다. 1일 용량 2g‐3g 범위에서 최고의 치료율을 나타낸다. 1일 최대 권장용량은 3g이다.
2. 신기능 장애 환자 및 고령자 ; 신장을 통해서 배설되므로 고령자 및 특히 크레아티닌청소율이 60mL/분 미만인 환자에 투여시에는 주의한다. 이러한 환자에 대하여서는 더 낮은 용량으로 투여를 개시하여야 하며, 진정작용이나 착란증상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한다.
3. 소아 : 치료개시 권장용량은 1일 체중 kg당 40mg 이며 체중에 따른 유지권장 용량은 다음과 같다.
체중권장용량
10‐15kg0.5‐1g/일
15‐30kg1‐1.5g/일
30‐50kg1.5‐3g/일
>50kg2‐3g/일
체중 별 1일 최대 권장용량은 위 표를 초과하지 않는다.
4. 영아연축(West syndrome) : 치료개시 권장용량은 1일 체중 kg당 50mg이며 필요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최대 1일 체중 kg당 15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주일 이내에 반응이 나타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경고
1) 이 약을 투여 중인 환자의 1/3에서 시야장애가 보고되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성이 크다. 일반적인 형태는 두 눈 시야의 동심성 수축이며 이는 관자놀이 보다는 코에서 현저하다. 중심 시야에서는 코에서 고리형태의 장애가 나타난다. 심한 경우는 터널시야(tunnel vision)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
2) 유효한 증거들이 시야장애는 이 약 중단 후에도 회복되지 않음을 제시한다. 치료중단 후 시야장애 악화도 배제할 수 없다.
3) 시야장애는 이 약 치료의 몇 개월 내지 몇 년 후에 나타난다. 공개 임상연구에서 시야장애의 위험성은 1일 용량(1g~3g 이상) 및 치료기간과 같은 이 약에의 노출정도와 관련 가능성이 있음이 나타났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자료에 의하면 환자가 치료시작 3~4년 이후에 시야장애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이 약의 지속적인 치료로 인한 시야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
4) 이 약은 망막독성이 있는 약물과 병용해서는 안된다.
5) 시야측정을 통해 장애가 확인된 환자의 대부분은 과거에 무증상이었다(비록 장애가 심한 정도라 할지라도). 따라서 이러한 시야장애는 9살 이상의 성장기가 되어야만 측정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야측정에 의해서만 신뢰성 있게 발견될 수 있다.
6) 이 약의 시야장애는 망막의 증가된 GABA 농도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7) 망막장애, 흐린시야, 시신경 위축, 시신경염은 시력 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4. 이상반응 참조). 모든 환자는 치료 시작 전에 시야 검사와 함께 안과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이후 6개월 간격으로 시야진단을 실시하여야 한다(5. 일반적 주의 참조).
8) 특히 영아연축을 치료받는 영아에서 수초 내 부종 (intramyelinic edema, IME)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의 신경기능에 대한 부작용 발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5. 일반적 주의 참조).
9) 항뇌전증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을 보이는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항뇌전증약을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항뇌전증약을 처방받는 뇌전증과 다른 많은 질병은 그 자체가 이환 및 사망, 치료기간 동안의 자살충동과 자살행동의 위험성증가와 관련된다. 따라서, 처방자는 항뇌전증약 처방시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과 치료될 질병간의 연관성 유무 및 이 약의 유효성을 함께 고려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성분에 과민증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고령자
2) 신장애 환자
3) 정신병 및 우울, 행동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
4) 내분비장애 환자
5) 임상적으로 중요한 시야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이상반응
이환율 조사에 의하면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3에서 시야장애가 나타났다.
바람직하지 않은 이상반응은 진정, 졸림, 피로, 집중력 감소 같이 주로 중추신경계와 관련 있었다. 소아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이상반응은 흥분과 초조이다. 이러한 이상반응의 빈도는 치료시작 초기에 일반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한다. 어떤 환자는 이 약 투여에 의해 발작빈도의 증가 및 경련중첩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간대성 근경련발작 환자에서 특히 발생하기 쉽다. 드물게 간대성 근경련이 새롭게 발현될 수 있고 발현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바람직하지 못한 이상반응의 발생빈도는 ‘매우 흔하게’(≥10%), ‘흔하게’(≥1%, <10%), ‘흔하지 않게’(≥0.1%, <1%), ‘드물게’(≥0.01%, <0.1%), ‘매우 드물게’(<0.01%)로 나타냈고 확보가능한 자료에서 발생빈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는 ‘빈도불분명’으로 나타났다.
1) 신경계 이상
매우 흔하게 : 졸림
흔하게 : 언어장애, 두통, 어지러움, 지각이상, 주의력 저하, 기억력저하, 정신장애(사고장애), 진전
흔하지 않게 : 조화운동불능; MRI (핵자기공명영상)에서의 이상과 연관이 되거나 또는 단독으로, 근육긴장이상, 운동이상증, 근긴장항진증을 포함한 운동장애. 영아연축으로 치료를 받는 어린 영아에서 운동장애.
드물게 : 뇌병증*
매우드물게 : 시신경염
빈도불분명 : 수초 내 부종 (특히 영아에서), 세포독성 부종으로 예상되는 뇌 MRI 이상 사례가 보고되었다.
2) 시각 이상
매우 흔하게 : 시야장애
흔하게 : 흐린시야, 복시, 안구진탕
드물게 : 망막질환(말초망막위축증 등 주로 말초성)
매우드물게 : 시신경 위축
3) 소화기계 이상
흔하게 : 구역, 구토, 복통
4) 피부 및 피하조직 이상
흔하게 : 탈모
흔하지 않게 : 발진
드물게 : 혈관부종, 두드러기
5) 전신이상
매우 흔하게 : 피로
흔하게 : 부종, 과민반응
6) 정신계 이상**
매우 흔하게 : 흥분(소아), 초조(소아)
흔하게 : 초조, 공격, 신경과민, 우울, 편집증적 반응, 불면증
흔하지 않게 : 경조증, 조증, 정신증 장애
드물게 : 자살기도
매우 드물게 : 환각
항뇌전증약을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를 보인다. 11종의 다른 항뇌전증약을 사용하여 199개의 위약-대조 임상 시험(단독요법과 부가요법)을 분석한 결과 항뇌전증약 복용환자는 위약 투여환자와 비교시 약 2배의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을 보였다. 12주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행동 또는 자살충동 발생율은 27,864명의 항뇌전증약 치료환자에서 0.43%였으며 16,029명의 위약 투여 환자에서는 0.24%였다. 이는 치료받은 530명 환자 중 한명은 자살 충동 또는 자살 행동을 보인 것을 의미한다. 동 약물 치료 환자에서 4건의 자살이 있었고 위약 치료 환자에서의 자살은 없었다. 그러나, 자살 예수가 너무 적어 이 약과 자살의 연관성을 결론지을 수는 없다. 항뇌전증약 복용에 의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증가는 약물치료를 시작 초기 1주에 관찰되었고 치료기간 동안 지속되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