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타롤염산염
증후성상실성부정빈맥(방실결절빈맥, WPW증후군 또는 발작성심방세동을 수반하는 상실성빈맥), 중증의 증후성심실성부정빈맥의 치료 및 예방
대표 제품(소타론정(소타롤염산염))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다른 부정맥용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 투여개시 및 용량증가시는 반드시 심장리듬 모니터 및 평가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의 지시 감독하에 투여하며 장기투여에 앞서 PES나 Holter 모니터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반응을 평가한다.
2. 이 약 투여는 적절한 임상평가를 거친 후 투여하며 용량은 환자의 치료반응과 내성에 기초하여 개인별로 정한다. 항정상태의 혈장농도 유지와 QT간격을 모니터하기 위해 2-3일 간격으로 천천히 용량을 늘린다.
3. 초기용량으로 성인 염산소타롤로서 1회 40-80㎎ 1일 1-2회 경구투여한다. 필요시 1일 240-320㎎까지 증량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의 경우 1일 160-320㎎의 2-3회 분할 투여로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 치명적인 불응성 심실성 부정맥 환자는 1일 480-640㎎의 고용량을 투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용량에서는 특히 이 약 투여에 기인한 전부정맥효과(proarrhythmic effect)가 나타나므로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5. 신장애 환자의 경우는 신장의 크레아티닌청소율에 따라 용량을 조절한다.
크레아티닌청소율(㎖/분) 용량
10-30 1/2
<10 1/4
신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최종 배설반감기가 증가되므로 항정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투여간격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용량증가시는 적당한 투여간격에서 최소 5-6회 투여이후 증량한다.
6. 이 약은 classⅢ 항부정맥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QT의 연장가능성을 관찰하며 필요한 경우 투여 형태, 투여기간 및 투여용량을 조절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기관지천식 환자
2) 서맥(50회/분 이하) 환자
3) 방실블록(2, 3도), 동방결절블록 환자
4) 선천성·후천성 QT연장증후군 환자로서 심박조율기를 장치하지 않은 환자
5) 심인성 쇼크, 비조절성 울혈성·비대상성 심부전 환자
6) 이 약 또는 설파제에 과민증환자
7) 동기능부전증후군 환자
8) 저혈압 환자
9) 말초순환장애(레이노증후군)의 병력이 있는 환자
10) 대사성 산증 및 당뇨병성 케토산증 환자
11) 베라파밀, 딜티아젬 등의 칼슘길항제를 투여중인 환자에게 소타롤과 같은 β-차단제를 정맥투여하거나, β-차단제를 투여중인 환자에게 이러한 칼슘길항제를 정맥투여하는 것은 응급목적을 제외하고는 금기이다.
12) 아미오다론을 투여중인 환자
13) 기준치(baseline) QT 간격 > 450msec
1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2. 다음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이 약은 1일 320㎎ 용량까지는 사망율이 증가하지 않으나 초회량부터 320㎎을 1일 1회 요법으로 투여받은 대규모 심근경색 환자와 320㎎을 1일 2회 요법으로 고용량 투여받은 고위험성 심근경색 환자의 임상시험에서 갑작스런 사망 보고예가 있었다.
2) 전부정맥효과(proarrhythmia)
① 고위험성 환자(지속성 심실빈맥/심실조동 환자)에서 이 약의 심장재분극효과로 인한 QT간격 연장으로 토르사드 드 포인트(torsades de pointes), 다형성심실빈맥과 전위축의 이동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② QT간격 연장과 더불어 토르사드 드 포인트의 위험성은 점차 증가하며 또한 심박율감소와 혈청칼륨저하로 악화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③ 지속성 심실빈맥의 병력이 있는 환자 및 기타 심실부정맥, 상실성 부정맥 환자의 경우 때때로 토르사드 드 포인트 발현 및 심실빈맥의 악화예가 보고되었다. 부정맥 재발은 다양하고 일시적으로 발생되므로, 새로 발생 또는 악화된 부정맥과 환자의 기본적인 불규칙 리듬 이상을 구별하기는 불가능하다(그러나 초기에 정상적 QTc 환자의 토르사드 드 포인트는 주로 약물 유발성 부정맥이다.).
④ 용량과 지속성 심실빈맥의 존재, 기타 토르사드 드 포인트 위험인자 즉, QT간격의 과도 연장, 심장비대증, 울혈성 심부전의 병력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여성이 더 높은 발현율을 보임.). 지속성 심실빈맥환자와 울혈성 심부전 환자에서 이 약 투여에 기인한 중증의 전부정맥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르사드 드 포인트 환자중 약 2/3는 자발적으로 정상박동상태로 회복되었으나, 나머지 환자는 전기적방법(DC-cardioversion, overdriving pacing) 또는 다른 약물(8. 과량투여시의 처치항 참조)로 치료하였다.
⑤ 이 약 치료중 QTc가 500msec 이상인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QTc가 550msec를 초과할 경우에는 감량 또는 치료를 중단한다. 그러나 토르사드 드 포인트와 관련된 다중 위험인자로 인해 QTc간격과 관계없이 주의가 필요하다.
⑥ 투여중 QTc와 토르사드 드 포인트와의 관련 및 기본치로부터의 QTc변화에 대한 토르사드 드 포인트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한편 주목해야 할 것은 다수예에서 치료시 QTc의 최고치는 토르사드 드 포인트 발현시에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⑦ 이 약 투여에 기인한 전부정맥효과는 치료초기 뿐만아니라 매 상위용량으로 조절시에도 발현될 수 있으며, 치료초기나 용량증가후 7일이내에 가장 빈번히 발생하였다. : 중증 전부정맥 (토르사드 드 포인트, 심실빈맥 악화)의 75%는 이 약 치료초기 7일이내에 발생되며 그중 60% 정도는 치료초기 및 용량 변경후 3일이내에 발생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용량을 늘리기 앞서 약물의 효과(예 : PES 또는 Holter) 및 안전성(QT간격, 심박율, 전해질 등)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전부정맥 효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 울혈성 심부전
① 울혈성 심부전에는 순환기능 보조를 위해 교감신경흥분이 필요하므로 β-차단제 투여는 심근수축을 더욱 억제시켜 중증의 심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다.
② 디기탈리스 또는 이뇨제를 투여중인 울혈성 심부전 환자는 디기탈리스와 이 약 모두 방실전도를 느리게 하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③ 다른 β-차단제와 마찬가지로 좌심실 기능부전환자에 대해서는 치료개시시 특히 주의한다.
4) 전해질 이상 : 이 약은 전해질평형실조를 보정하기 전에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위의 상태에서는 QT간격이 연장되고 토르사드 드 포인트의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 중증 또는 지속성 설사환자 및 이뇨제를 병용투여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전해질, 산-염기 평형에 대해 특히 주의한다.
5) 전도장애 : QT간격의 과연장(>550msec)은 중증의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이 약 투여중 서맥(50회/분 이하)이 발생하여 투여를 중지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서맥은 토르사드 드 포인트 발현율을 증가시키며, 때때로 동성 휴지(sinus pause), 동성 심정지, 동결절 기능부전 및 방실블록(2, 3도)이 나타날 수 있다.
6) 급성 심근경색초기 : 이 약은 심근경색에 따른 치명적 심실부정맥의 장기치료에 안전하고 유효한 약물로 사용될 수 있으나, 급성 심근경색의 회복기 초기에 이 약을 투여하는 것은 제한하며, 특히 초기에 고용량 투여는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다. 심근경색 후 첫 2주간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현저한 심실기능장애 환자의 경우 신중한 용량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7) 다음은 이 약의 β-차단작용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 약 투여시 주의한다.
① 갑작스런 투여 중지 : β-차단제 치료를 중단한 환자에서 카테콜아민 과민반응이 관찰되었으며, 갑작스런 투여중지로 때때로 협심증, 부정맥의 악화, 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