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비신염산염
유방암, 악성림프종, 연조직육종, 위암, 결장직장암, 폐암, 난소암, 간암, 표재성방광암, 경요도절제술 후 재발 방지
대표 제품(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용량
1) 정맥투여 : 단독투여 시 성인 권장용량은 염산에피루비신으로서 60~90mg(역가)/m 2 (체표면적)이다. 환자의 혈액 및 골수의 상태에 따라 3~5분에 걸쳐 주사하며, 21일 간격으로 반복투여해야 한다. 이전의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노화, 또는 종양성 골수침윤 등에 의하여 골수기능이 이미 손상을 입은 환자에 대해서는 저용량(60~75mg/m 2 ) 사용이 권장된다. 매 주기 총용량을 2~3일로 나누어 연속투여할 수 있다. 다른 항종양제와 병용시에는 용량을 적당히 감소할 필요가 있다.
이 약의 주요배설 통로는 간담도계이므로 간기능 손상 환자에는 전신독성의 증가를 피하기 위해 용량을 감소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빌리루빈농도가 1.4~3mg/100mL이고 BSP저류가 9~15%일 때는 정상용량의 50%를 투여한다. 만약 빌리루빈농도와 BSP저류가 더 높은 경우에는 정상용량의 1/4을 투여한다.
이 약은 신장을 통하여 소량이 배설되기 때문에 중등도의 신기능 손상 환자에는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는 없다.
2) 동맥투여 : 1일 1회 60mg/m 2 (체표면적)을 간동맥내에 투여하고 3~4주 휴약한다. 이것을 1주기로 하여 3~4회 반복한다.
3) 방광내 투여 : 방광의 유두상 이행상피암의 치료에는 매주 50mg씩 8주간의 점적주입이 권장된다. 국소에 독성(화학물질에 의한 방광염)이 나타날 경우 30mg으로 감량 투여가 권장된다. 상피내암에는 개인의 내성에 따라서 80mg까지 증량투여할 수 있다.
표재성암의 경요도 절제(TUR)후의 재발 방지에는 이 약으로서 매주 50mg씩 4주간 투여한 후, 12개월까지 매월 50mg을 투여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2. 투여법
1) 정맥투여 : 경구투여 시에는 불활성화되며 근육내 또는 수막강내로 주사해서는 안 된다. 주사바늘이 정맥내로 잘 주입되었는지 확인한 후 자유조절식 정맥수주관을 사용하여 투여할 것을 권장한다. 이 방법은 약물이 정맥외로 유출되는 것을 극소화하고, 이 약 투여 후에 생리식염주사액에 의한 정맥의 수세를 확실하게 한다. 주사하는 동안 약물이 정맥외로 유출되면 괴사와 같은 심각한 조직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동일한 정맥에 반복주사하거나 소혈관에 주사 시에는 정맥경화증을 초래 할 수 있다.
2) 동맥투여 : 간암환자는 간동맥내에 삽입된 카테터를 통하여 간동맥내로 투여한다.
3) 방광내 투여 : 표재성방광암의 치료 시 방광내 투여될 수 있고 방광벽을 관통하는 침습적인 암에는 이 약보다는 전신치료 또는 수술이 더 적절하다. 이 약은 카테터를 통해 점적주입하여야 하며 방광내에서 1시간 정도 저류되도록 한다. 요로 과도하게 희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주입 12시간 전에는 환자에게 어떤 액도 마시지 않도록 하고 투여종료시에는 환자로 하여금 배뇨하도록 지시한다.
주입하는 동안에는 약물이 방광점막에 충분히 접촉되도록 환자의 엉덩이를 가끔씩 회전시키도록 한다.
<이 약의 조제법>
1) 정맥투여 : 이 약은 아래 표 안에 지시한 것처럼 주사용수에 용해시킨다.
동결건조vial희석액량최종농도
10mg5mL2mg/mL
50mg25mL2mg/mL
2) 동맥투여 : 위의 용량을 약 20mL의 주사용수에 용해시킨다.
3) 방광내 투여 : 위의 용량을 50mL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주사용수에 용해시킨다.
- 희석액을 첨가한 후 약물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바이알을 흔들어 준다.
- 조제된 용액은 실온에서 24시간동안 안정하고, 냉장고(4~10℃)에서는 48시간 안정하다. 차광보존하여야 한다.
- 이 약을 취급할 때는 보호장갑을 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고로 이 약의 분말이나 용액이 피부 또는 점막에 접촉되었을 때는 즉시 비누와 물로서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결막은 생리식염 주사액으로 세척해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경고
이 약을 포함하는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로 치료한 유방암 환자에게서 속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보고되었다. 난치성 속발성 백혈병의 발병률은 DNA를 손상시키는 항악성종양제와의 병용투여 환자, 세포독성약물로 이전 치료를 심하게 받은 환자, 안트라사이클린의 용량이 차츰 증가되는 환자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심기능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이 약에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이전 치료가 한계량(염산독소루비신으로는 총투여량이 체표면적당 500mg/m 2 , 염산다우노루비신으로는 총 투여량이 체중당 25mg/Kg 등)에 도달한 환자(심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중증의 간기능 장애 환자
5) 전신 감염증 환자
6) 임부 및 수유부
7) 이전의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골수 억제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3) 골수기능 억제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4) 감염증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골수기능억제에 의해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5) 고령자
6)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7)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을 가진 약물의 전치료력이 있는 환자(심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8)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
4. 이상반응
1) 순환기계 : 때때로 심전도이상, 빈맥, 부정맥, 또는 울혈성 심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휴약 또는 중지한다. 특히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전 치료력이 있는 증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주의한다.
2) 혈액계 :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호중구 감소를 수반한 골수억제, 빈혈, 때때로 출혈 경향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드물게 홍반,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간장 : 간기능 이상(AST, ALT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신장 : 때때로 신기능 이상(BUN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구내염, 설사, 탈수, 또한 때때로 식도염, 위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7) 피부 : 중증의 탈모, 피부염, 또한 때때로 색소침착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8) 정신신경계: 때때로 권태감, 저림, 동통, 두통, 이통, 이명, 불면, 의식장애, 지각이상(구내이상감)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9) 비뇨기계 : 때때로 빈뇨,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방광내 주입요법에 의해서 빈뇨, 배뇨통, 방광염, 혈뇨, 단백뇨, 요침사이상(尿沈渣)(적혈구ㆍ백혈구 증가) 등의 방광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사화합물(염산독소루비신)의 투여에 의해 위축 방광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10) 호흡기계 : 유사화합물(염산독소루비신)의 투여에 의한 폐전이가 있는 증례의 치료 중 호흡곤란, 기흉, 혈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11) 기타 : 치료개시 후 5~10일에 나타나는 구강점막을 포함하는 점막염, 발열, 비가역적인 무월경, 조기폐경, 무정자증, 때때로 안면부종, 드물게 오한, 혈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국내 시판 후 수집된 중대한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호흡기계 : 폐렴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야 한다.
3) 골수기능억제, 심근장애 등의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임상검사(혈액검사, 간ㆍ신기능검사, 심기능검사 등)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 또한 장기투여 시 강하고 지속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4)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미치료예에서, 이 약의 총투여량이 900mg/m 2 (체표면적)을 초과하면 울혈성심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5) 전치료 등에 의해 900mg/m 2 이하의 총투여량에서도 울혈성 심부전이 야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전치료력이 있는 환자, 심장부 혹은 종격에 방사선 요법을 받은 환자 및 이 약의 총투여량이 650mg/m 2 을 초과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중히 심기능 검사를 한다.
6) 안트라사이클린으로 유도된 심근질환은 지속적 QRS감소, 수축시간간격(PEP/LVET)의 정상한계이하의 증가와 주입분획의 감소이다.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의 심기능모니터링은 매우 중요하므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심장조영술같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심기능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필요시 방사선핵 혈관조영술에 의해 주입분획을 측정한다.
7) 백혈구 감소와 호중구 감소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투여 후 10~14일 사이에 최저점에 도달하고 21일 후에 정상수치로 되돌아오며 고용량에서 더 중증이다. 매우 드문 경우, 심지어 고용량에 도달한 경우라도 혈소판 감소(<100,000 혈소판/m 3 )가 나타날 수 있다.
8)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9)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6. 상호작용
1) 투여 전 심장부 또는 종격에 방사선 조사를 하거나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잠재적인 심독성이 있는 다른 항악성종양제와 병용하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