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헥시페니딜염산염
1. 특발성 파킨슨증 2. 기타의 파킨슨증(뇌염후, 동맥경화성) 3. 항정신병약 투여에 의한 파킨슨증, 운동장애(지발성은 제외), 정좌불능증
대표 제품(트리헥신정(트리헥시페니딜염산염))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성인 : 트리헥시페니딜염산염으로서 첫째날에 1㎎, 둘째날에 2㎎을 경구투여한 후 1일 2㎎씩 증량하여 1일 6-10㎎을 3-4회 분할투여한다.
2. 항정신병약 투여에 의한 경우
성인 : 이 약으로서 1일 2-10㎎을 3-4회 분할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녹내장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협우각형녹내장으로 이 약을 장기간 복용한 후 실명이 보고되었다.
2) 이 약의 주성분 또는 첨가제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중증의 근무력증 환자
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전립선비대 등의 요로폐쇄성 질환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부정맥 또는 빈맥의 경향이 있는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간ㆍ신장애 환자(이 약의 대사가 저해되어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4) 고령자
5) 고혈압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고온 환경에 있는 환자(발한억제가 나타나기 쉽다)
7) 위장관폐쇄성 질환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8) 동맥경화파킨슨병 환자(정신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9) 이 약은 황색 4호(타르트라진)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3. 이상반응
1)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euroliptic malignant syndrome) : 항정신병약, 항우울약 및 도파민작용계 항파킨슨제와의 병용에 있어서, 이 약 및 병용약의 감량 또는 중지에 의해 발열, 무동무언증, 중증의 근강직, 삼킴곤란, 빈맥, 혈압변동,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체냉각, 수분보급 등의 전신관리와 함께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현할 경우, 백혈구 증가와 혈청 CPK의 상승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미오글로빈뇨를 수반하는 신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2) 정신신경계 : 정신착란, 환각, 망상, 편집증, (혼돈, 기억력 손상을 포함한)인지장애, 시력장애, 헛소리, 신경과민, 흥분, 어지러움, 운동실조증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졸음, 두통, 권태감, 무도성 운동, 갑작스런 투여중단으로 인한 파킨슨증의 악화, 갑작스런 투여중단으로 인한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MS)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소화기계 : 구갈, 구역, 구토, 변비, 식욕부진, 화농성이하선염, 장(腸)비대, 마비성 장폐쇄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비뇨기계 : 배뇨곤란, 요폐, 뇨주저 또는 뇨정체가 나타날 수 있다.
5) 과민증 : 때때로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6) 순환기계 : 빈맥, 심계항진, 역설적 동서맥(paradoxical sinus bradycardia)이 나타날 수 있다.
7) 눈 : 조절장애, 흐린 시력, 내안압 증가, 때때로 동공확대, 협우각형녹내장, 모양체근마비
8) 기타 : 피부건조
9) 소아의 경우 어른에서 발현된 이상반응 이외에 운동과다증, 정신병, 건망증, 체중감소, 안절부절, 무도병, 수면변화가 나타났다.
4. 일반적 주의
1) 동맥경화증 환자 또는 다른 약물에 특이체질인 환자의 경우 정신혼동, 초조, 행동장애, 구역, 구토와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환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여 관찰을 충분히 하면서 점진적으로 유지량까지 증량한다. 만약 중증의 반응이 일어날 경우 며칠간 투약을 중지하고 용량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무분별한 사용(과용량)으로 인해 지속적인 쾌감이 유지되는 정신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다른 약물을 이 약으로 대치할 경우에는 다른 약물을 천천히 감량하면서 이 약을 증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전방각경 검사를 하고 안압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 약 투여중에는 정기적인 우각검사와 안압검사를 받는다. 항콜린성 약물은 안압의 증가와 함께 폐쇄각을 떨어뜨릴 수 있다. 치료 중 시력흔탁이 나타나면, 협우각형녹내장의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협우각형녹내장의 악화로 인한 실명이 보고되었다.
3) 졸음, 조절장애 및 주의력ㆍ집중력ㆍ반사기능 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중인 환자는 자동차 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열이 있는 경우, 더운 날씨, 운동 중에 이 약을 투여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만성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고령자, 중추신경질환을 가진 환자 또는 고온의 환경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자에게 다른 아트로핀양 약물과 이 약을 병용투여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발한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무한증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무한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상 고열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발한을 통한 체온평형조절유지 기능에 손상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위에서 기술한 조건하에서 항콜린성 약을 복용할 경우 중증의 무한증 및 이상 고열이 나타날 수 있다.
5) 이 약은 아트로핀 유사성질이 있으므로 장기간 치료할 경우 이상반응에 대해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그 결과, 기존의 고혈압이 악화될 수 있으며 빈맥이 나타날 수도 있다. 위험에 처한 환자(부정맥, 심부전, 관상 질환, 승모판협착증)는 오랜기간에 걸쳐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6) 이 약은 부교감신경억제 작용이 있으므로 녹내장 환자, 위장관 또는 비뇨생식기계에 폐쇄성 질환이 있는 환자(전립선비대증 환자 등)에게 투여시 주의해야 한다. 60세 이상의 환자들은 종종 항콜린작용성 약물에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매우 엄격한 용량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 초기 녹내장 환자는 이 약을 포함한 부교감신경억제제를 복용할 경우 악화될 수 있다.
7) 장기간에 걸쳐 항정신병약으로 치료받는 또는 치료를 종료한 환자의 경우 지발성 운동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항파킨슨제는 지발성 운동장애 증상을 완화시키지는 않으며 어떤 경우에는 악화시키기도 한다. 만성 신경이완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서 종종 파킨슨병 과 지발성 운동장애가 같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