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딘
1.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및 AIDS관련증후군(ARC)이 진행되는 HIV감염자의 치료 2. CD4 림프구수가 500/㎟ 미만인 초기증상 환자 및 CD4 림프구수가 200이하 또는 500~200으로 빠르게 저하되면서 진행의 위험성이 있는 무증후성 HIV감염 성인 환자의 치료
대표 제품(대한에이젯티캡슐100mg(지도부딘)(수출용))의 식약처 허가정보 기준. 제품마다 용량·적응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용법·용량 (대표 제품 기준)
1. 성인 : 1일 500~600 mg을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제와 함께 병용하여 2~6회 분할 투여한다.
2. 용량조절
1) 혈액학적 독성이 나타난 환자 : 혈색소치가 7.5 g/dL 미만으로 저하되거나 원래수치에서 25 %초과로 감소하는 심각한 빈혈, 또는 과립구수가 750/㎣ 미만 또는 원래수치에서 50 %초과로 감소한 심각한 호중구세포감소증인 경우는 골수회복이 확인될 때까지 용량을 중단해야 한다. 그 후 골수회복이 되면, 환자의 내약성 및 혈중 적혈구생성인자와 같은 혈액학적 지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2) 신장애 환자 : 제한된 자료에 의하면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이 약의 혈중농도가 뚜렷하게 증가되지 않으므로 특별히 초회량을 조절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에 글루쿠론산 대사물의 축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축적으로 인한 효과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혈장 중의 지도부딘(및 글루쿠론산 대사물) 농도를 혈액학적 변수와 함께 모니터링하여 계속적인 용량조절의 필요성을 확인한다.
혈액 또는 복막투석하는 환자는 6~8시간마다 100 mg을 투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3) 간장애 환자 : 간경변 환자에 대한 제한된 자료에 의하면 간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글루쿠론산 포합 반응이 감소되므로 이 약의 축적이 일어날 수 있다. 용량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정확한 지침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지도부딘의 혈장농도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경우 담당의사는 환자의 불내성증상에 특별히 주의하고 투여간격을 적절히 늘릴 필요가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대표 제품 기준)
1. 경고
1) 이 약은 호중구감소와 같은 골수억제, 진행성 HIV질환에 의한 중증 빈혈 등의 혈액학적 독성과 관련이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정기적인 혈액학적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2) 이 약의 장기간 사용은 증후성 근육병증과 연관된다.
3) 뉴클레오시드 유사체(이 약 및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제)를 단독 또는 병용 시 유산혈증, 지방침착을 동반하는 중증 간비대와 같은 치명적일 수 있는 이상반응이 나타난 사례가 보고되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호중구수 750/㎣ 미만 또는 헤모글로빈치가 7.5 g/dL 미만의 환자
2)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광선치료 이상의 처치가 필요한 고빌리루빈혈증이 있거나, AST/ALT 치가 정상의 5배 이상 증가한 신생아
4) 이부프로펜을 투여 중인 환자(출혈경향이 증강될 수 있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호중구수 1,000/㎣ 미만 또는 헤모글로빈치가 9.5 g/dL 미만의 환자
2) 신장애 환자
3) 간장애 환자
4) 비타민 B12 결핍 환자
5) 고령자
4. 이상반응
1) 혈액 및 림프계 : 재생불량빈혈, 적아구증, 범혈구 감소, 빈혈(24.84%, 일반적으로는 투여 첫 6주 이내에는 잘 나타나지 않음), 백혈구 감소(17.84%, 호중구감소증 이후에 주로 나타남), 호중구 감소(8.28%, 일반적으로는 투여 첫 4주 이내에는 잘 나타나지 않음), 혈소판 감소(5.10%), 드물게 적혈구무형성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감량, 휴약, 수혈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림프절 종창이 나타날 수 있다.
2) 전신 : 두통, 무력감, 추위, 감기증상, 등통증, 흉통, 피로감, 체지방의 재분포(체간부 지방증가, 말단부 및 얼굴 지방감소), 혈청지질 증가, 혈당 증가, 때때로 권태감,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3) 소화기계 : 식욕부진, 복통, 구역, 소화불량, 연하곤란, 입술부종, 혀부종, 트림, 잇몸출혈, 직장출혈, 구내궤양, 위염, 때때로 설사, 구토, 변비, 복부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다.
4) 과민반응 : 여드름, 때때로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아나필락시 반응을 일으킨 1례가 보고되었다.
5) 근골격계 : 근육통,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의 장기간 사용은, HIV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병적인 변화를 동반하는 근육병증, 근육염과 관련되어 있다.
6) 정신신경계 : 불면증, 손발의 마비감, 불안감, 감각이상, 착란, 근경련, 떨림, 연축, 통각과민, 우울상태, 정서불안, 신경과민, 실신, 건망증, 시각장애, 쉰 목소리, 스트레스 반응, 공간이 넓게 느껴짐, 때때로 어지러움, 졸음이 나타날 수 있다.
7) 호흡기계 : 호흡곤란, 기침, 코피, 인두염, 비염, 부비동염이 나타날 수 있다.
8) 신장 및 비뇨기계 : 무뇨, 다뇨, 때때로 빈뇨, 배뇨장애,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9) 간장 : 간비대, 간경변, 간기능검사 이상(AST/ALT, 혈청빌리루빈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치명적일 수 있는 유산혈증, 지방증을 동반하는 중증 간비대가 보고되었다. 유산혈증은 췌장염, 간부전, 신부전과 연관될 수 있다.
10) 순환기계 : 혈관확장, 심근증,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혈관염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되었다.
11) 피부 : 발한, 체취 변화, 손발톱ㆍ피부ㆍ구강점막의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다.
12) 기타 : 미각이상, 약시, 난청, 눈부심,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보임, 여성형유방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으로 인한 골수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시작 후 첫 3개월 간은 적어도 2주마다 한번씩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그 후에는 적어도 1개월마다 실시해야 한다.
2) 환자에게 이 약이 HIV감염증의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고, HIV감염증이 진행되어 AIDS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체증상의 변화시 바로 의사에게 보고할 것을 설명하여 동의를 구한 후 이 약을 투여해야 한다.
3) 환자는 이 약의 상호작용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을 때에는 반드시 담당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4) 이 약의 중대한 이상반응인 유산혈증(전신권태감, 식욕부진, 급격한 체중감소, 위장장애, 호흡곤란, 빠른 호흡)이나 간독성(지방침착을 동반하는 중증 간비대, 지방간 포함)이 의심되는 증상이나 검사 결과가 있으면 이 약의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한다. 특히 간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주의한다.
5) AIDS 환자는 기회감염과 같은 감염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염증반응이 있으면 이를 잘 평가하고, 필요 시 적절한 치료를 실시한다.
6) 이 약은 HIV감염 환자나 AIDS 환자의 치료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하에 투여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학적 검사의 모니터링과 같은 적절한 처치가 필요하다.
7) 면역 재구성 증후군 : 이 약을 포함하여 항레트로바이러스 병용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서 면역 재구성 증후군이 보고되었다. 항레트로바이러스 병용 치료 초기 단계에서 면역계가 반응하는 환자는 무증상 또는 잔류성 기회감염(조류형 결핵균 감염, 거대세포바이러스, 주폐포자충 폐렴, 또는 결핵 등)에 대한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면역 재구성이 진행되는 동안 자가면역질환(그레이브스병, 다발성근염, 길랑바레증후군 등)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발병 시기는 다양하며, 치료 시작 후 몇 달 뒤에 발생할 수도 있다.
6. 상호작용
1) 프로베네시드와의 병용 시 이 약의 전신 청소율이 약 1/3 감소되고 반감기가 1.5배 연장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투여간격을 적절히 조절한다.
2) 아세트아미노펜 병용기간 중 호중구수가 감소되는데 아세트아미노펜 및 아스피린, 인도메타신 등 크로크론산 포합을 경합적으로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약물과의 병용은 상호의 독성작용을 증강시키는 수가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3) 이 약과 발프론산 …